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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소방본부, 제28회 소방정책 콘퍼런스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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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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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방화복 복제 개선에 관한 연구' 발표.. 심사위원과 청중들에게 큰 호평
제28회 소방컨퍼런스 대회 경남소방본부 발표사진
제28회 소방컨퍼런스 대회에서 최기두 진주소방서장이 발표하고 있다. /제공=경남도
경남도소방본부는 지난 7일 국민안전처 중앙소방학교가 주최한 ‘제28회 국민안전 119 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국민안전 119 소방정책 콘퍼런스’는 지난 1982년에 시작되어, 소방연구기능 활성화를 통한 소방정책 발전과 현실성 있는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 소방학술대회이다.

도소방본부는 ‘특수방화복 복제 개선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특수방화복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를 개발·시행해 심사위원과 청중들로부터 창의성과 정책 실효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대회 발표자인 최기두 진주소방서장은 “특수방화복으로 개선되면 현장 대원이 좀 더 안전하고, 보다 적극적인 소방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는 먼저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제출된 1차 논문 서면심사를 거쳐 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서울과 부산, 대전, 경기, 전북, 전남, 경남, 창원 등 8개 시·도소방본부가 참가해 논문을 발표했다.

시상은 △대통령상 서울소방재난본부 △국무총리상 부산소방안전본부 △국민안전처장관상 경남소방본부, 대전동부소방서 △중앙소방학교장상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전북 익산소방서, 전남 해남소방서, 창원소방본부가 각각 수상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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