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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태풍피해농가 돕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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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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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차바'복구에 총력
1010 단장면 태풍 피해농가 일손돕기(1)
박일호 밀양시장(앞줄 중앙)이 단장면 평리 바드리 마을 태풍피해농가를 방문해 위로하고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단장면 직원 및 시청 직원 40여명은 지난 9일 제18호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장차명씨 외 1곳의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10일 시에 따르면 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태풍으로 떨어진 대추를 줍고, 피해시설물을 복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박일호 밀양시장도 참여해 과수피해 농가를 둘러보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피해농민은 “수확을 앞둔 시점에 태풍피해를 입어 상실감에 젖었었는데 직원들이 일손을 도와주어 피해복구를 신속히 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단장면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적인 복구지원을 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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