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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이채건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규제개혁 추진과 관련된 부서장 과 담당주사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그동안 추진한 규제개혁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공유해 보다 적극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법령 위임조례의 조속한 개정을 위해 담당부서장의 추진계획과 푸드트럭 도입 수요 지역에 대한 검토서에 대해 토의했으며, 이채건 부시장은 위임조례의 조속한 제·개정과 푸드트럭 도입 장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을 촉구했다.
시는 지난 7월 ‘밀양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현재 밀양강 하천부지 파크골프장에 밀양 푸드트럭 1호점인 ‘파크푸드’가 영업 중에 있다.
시는 규제개혁 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규제개혁 유공 공무원에게 인사상 우대,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채건 부시장은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수요자 중심의 경제활동 여건 조성과 일자리 창출로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규제개혁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