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찰서 강당에서 창녕서 현장실무 매뉴얼 왕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지난 7일 경찰서 강당에서 지역경찰을 대상으로 112신고 현장에서의 신속·정확한 처리로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실무 매뉴얼 왕(王)’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창녕경찰서 관내 7개 파출소별로 진행된 1차 매뉴얼 평가에서 성적이 우수하고 업무처리가 능숙하다고 인정받은 지역경찰관 7명이 참석했으며, 치안현장에서 자주 접하면서도 처리가 까다로운 ‘가정폭력 및 교통사고 처리 절차’ 등 실무적인 사안 40문항(객관식)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
조성환 서장은 “최 일선 치안현장에서 근무하는 지역경찰관에게는 현장실무 매뉴얼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실무 매뉴얼을 꼭 숙지해 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