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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밀양시에 따르면 김재수 장관과 엄용수 의원은 이날 산내면 사과 낙과 피해지역의 농업인들에게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복구와 보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직접 피해 상황을 업무보고 하고 “힘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응급복구 완료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까지 응급복구를 위한 일손돕기지원은 넘어진 사과나무 세우기 및 하우스복구에 475명이 동원됐으며, 이후 1100여명을 추가 지원해 10일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