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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행정자치부 마을공방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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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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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신안운심문화마을 '운심의 검무' 마을공방
경남 밀양시 상동면의 신안운심문화마을이 행정자치부 주관 마을공방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신안마을 ‘운심의 검무’ 마을공방은 지역의 전통문화자원인 ‘운심 검무 콘텐츠’의 상품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을공방 사업추진을 위하여 위원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사업비 2억원(국비 1억, 지방비 1억)을 들여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형성과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를 위한 마을공방을 신축하여 기념품 작업 및 체험장, 판매장, 방문객 쉼터로 운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공방을 운영함으로 노인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으로 주민소득 창출 및 마을 공동체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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