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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도에 따르면 이날 홍 지사는 태풍피해 복구 현장에서 “지난 태풍 매미와 달리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며, 이는 담당공무원과 마을 주민 등 지역주민이 사전 대비를 잘해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었다”며 현장 주민들과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어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양산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국민안전처에 건의하고 국·도비 지원과 신속한 복구 인력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5일 제18호 태풍 ‘차바’로 양산 지역은 최대 345mm의 폭우가 내려 모두 29건 157억원의 잠정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유실 등 22건 156억원, 사유시설은 주택침수 등 7건이다.
도는 국민안전처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원 긴급 지원 요청 등 복구와 국·도비 지원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