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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관아 인근’ 문화예술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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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10. 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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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백중놀이길 조성,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적용 생활환경 개선
(백중놀이 전수관 주변 옹벽 개선)
백중놀이 전수관 주변 옹벽 개선사업 조감도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5개년에 걸쳐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밀양관아 주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2015~2019년 ‘밀양 내일5통 관아 주변 공공미술사업’으로 공공미술사업을 통해 노후된 내일5통 지역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생하고자 시행된다.

시는 2014년 마스터플랜을 수립 후 2015년 옹벽 벽화타일 조성, 밀양여고 아래 안심골목길 조성을 완료했다.

올해는 5억원의 사업비로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 기법)를 적용한 밀양여고 주변 안심골목길을 조성하고, ‘밀양관아지’에서 ‘백중놀이 전수관’으로 이어지는 골목길과 버려진 공간들을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중한 문화자산인 백중놀이 전수관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며 새로운 문화예술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셉테드 기법)를 적용한 골목길 유해환경 개선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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