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3일 지난달 30일 여수 세존도 인근 해상으로 운항하고 있던 한진부다페스트호에서 임산부를 하선해 병원으로 후송 조치해 달라는 요청이 비상연락망을 통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임산부는 한진부다페스트호 갑판수의 부인으로 알려졌으며, 7월20일부터 가족동승제도에 따라 배에 동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남해해양안전경기본부 협조 아래 오동도에서 한진부다페스트호와 접선한 뒤 임산부를 여수항으로 무사히 호송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