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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문화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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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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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 안문협 정기회 개최, 민관 합동 선진 안전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
창원 경남도는 민관합동 안전문화운동의 본격 추진을 위해 29일 도청 5층 소회의실에서 ‘경남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경남도, 경남도교육청, 경남지방경찰청등 관계행정기관과 한국전기·가스·전력공사 등 안전관련 공공기관을 비롯한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안전문화 실천과제 발굴, 안전문화운동 전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수행한다.

올해 협의회는 지난 4월 임시회를 개최,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창원교육단지에서 6개교 500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토론을 통해 최근에 발생한 지진발생시 행동 요령 홍보방안 등 사회전반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또 최근 다양한 재난사고와 안전사고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도민들의 안전문화의식을 고취시키고, 안전문화 홍보를 극대화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Zero화를 도모하기로 다짐했다.

강차석 도 안전정책과장은 “재난·재해는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발생하는 만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문협과 함께 도민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나가기 위한 현장중심의 안전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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