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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은 현실을 재현한 도시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면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경제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날 현장학습은 여러 직업과 장래희망을 이야기 나누고 테마파크에서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경찰관, 승무원, 소방관, 요리사 등의 실제 유니폼을 갖춰 입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봤다. 일을 하고 난 후 가상 화폐를 지급받으며 은행과 상점에서 저축과 소비생활을 경험하면서 경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유아들은 “비행기 운전은 정말 재미있어요. 어른이 되면 멋진 조종사가 될거예요” “수술을 해서 아픈 사람을 치료하니까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즐거워했다.
교사들은 “이번 가을 현장학습을 통해 유아들이 사회와 경제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유아 사회교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