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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습지 일대에 조성된 약 2.5km의 코스모스 연가길은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각박한 도심 속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광객 수가 늘고 있다.
박원 초동면장은 “특히 코스모스가 절정을 이루는 다음 달 초 많은 분들이 찾아와 코스모스연가길 외의 초동면의 미리벌민속박물관, 차월치즈스쿨, 참샘허브나라와 같은 다양한 곳을 방문하고 체험하면서 즐기고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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