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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6 지역희망박람회에 참가해 도정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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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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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4일간, '맞춤형 항노화웰니스 중심! 경남' 주제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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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지역희망박람회 경남전시관 ‘맞춤형 항노화웰니스 중심! 경남’ /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2016 지역희망박람회’에 참가해 경남의 주된 산업과 정책, 시·군의 다양한 관광·문화자원 등을 홍보한다.

지역희망박람회는 국민과 지자체가 지역정책의 성과를 소통하면서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13개 주요 부처의 다양한 지역발전 정책이 소개된다.

도는 기존 지역발전사업과 연계한 새로운 육성전략으로서 ‘맞춤형 항노화웰니스 중심! 경남’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꾸몄다.

전시내용은 ‘항노화웰니스’, ‘지역전략산업’, ‘창조경제(규제해소)’, ‘주민행복’과 관련된 사항으로, 특히 항노화웰니스산업 육성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 지역행복생활권사업 및 경남도내 시군의 문화·관광홍보자료 등을 소개해 우리 지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한다.

지난 28일에 개최된 개막식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관계부처 장관, 시·도지사가 참석해 각 부처·지자체별 전시관을 순회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도 경남도 전시관을 방문해, 항노화웰니스관련 기기, 화장품과 다양한 제품 등을 관람하였으며, 특히 ㈜한메드 양재락 대표가 개발한 항노화웰니스분야의 의료기기 시연을 관전하면서 제품의 우수성과 창조경제산업의 현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여 경남의의 주력산업인 기계·항공산업의 발전상황과 각 지자체의 관광·문화자원 등을 홍보했다.

조규일 도 서부부지사는 “지역희망박람회를 통해 경남미래 50년 사업과 함께 기계·항공산업, 항노화웰니스 산업, 관광·문화자원 등 주요 도정에 대한 높은 홍보효과를 보았다”며 “내년에 실시되는 행사에서도 경남도의 비전과 역량을 계속 홍보하여 우리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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