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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署 남양대방자율방범대 ‘베스트파트너 자율방범대’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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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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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파트너 자율방범대 인증패 수여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창원중부경찰서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26일 2016년 ‘베스트파트너 자율방범대’에 도내 1위로 선정된 사파파출소 남양대방자율방범대를 찾아 인증패를 수여하고 유공대원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흥진 창원중부경찰서장, 조영동 남양대방자율방범대장, 여영국 도의원, 김삼모 시의원을 비롯하여 자율방범 연합회 임원, 방범대원,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베스트파트너 자율방범대’는 경남지방경찰청에서 한해 도민 안전을 위한 협업 치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경남지역 375개 자율방범대 중 우수 자율방범대를 범죄예방 활동, 검거 등 실적, 정성 평가 등 특정 항목에 치우치지 않는 종합적인 심사로 매년 선발하는 것으로 지난해는 사림자율방범대가 선정된 바 있다.

남양대방자율방범대는 1994년도에 남양파출소 자율방범대로 발족하고 2000년에 지금의 대방동에 방범초소를 개소해 현재 37명의 대원(남 27, 여 10)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양대방자율방범대는 대원들이 평일 야간에 남양동, 대방동 일대 주택밀집지역 순찰 등 자기주도적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4대 사회악 근절 및 빈집털이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 불우이웃돕기 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 지역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경찰과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 창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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