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용인시에 따르면 업무보고회는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등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방향 보고를 시작으로 신규사업 195개를 포함한 총 398개의 주요 사업에 대해 점검했다.
시의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 기본방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100만 경제자족도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공약사업, 주요 정책과제,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초점을 맞춘 시정비전과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재정여건을 감안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하는 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한정된 재원을 감안해 경기도, 정부, 민간자본 사업과 연계해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과 비예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정책 방향은 새로운 출발 100만 도시 미래상 구축, 내일을 여는 경제자족도시, 안전우선 안심도시, 배움과 열정의 교육문화도시, 소통하는 열린 시정 등 5대 발전전략을 통해 ‘사람중심의 용인’을 실현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