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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대책 논의 위해 영남권 경제관계관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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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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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울산서 '제5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 개최
경남도는 27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경남, 경북, 부산, 대구, 울산 등 영남권 5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울산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제5회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이 열렸다.

영남권 경제관계관 포럼은 영남권 5개 시·도의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과 경쟁력확보를 위해 공동과제를 발굴·제안하고 상호 토론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년 영남권 5개 시·도가 윤번제로 개최하며 올해가 5회째이다.

이날 포럼에는 영남권 5개 시·도 경제관련 실(국)장, 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규택 울산 경제부시장의 ‘울산에서 바라본 한국경제의 미래’라는 기조연설로 포럼을 열고, 시도별 청년일자리(일자리) 현황에 대한 발표를 한 후,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채무제로를 달성한 경남도 사례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어서 내년도 영남권 5개 시도가 공동으로 연구할 공동의제(‘수도권 규제 완화에 따른 영남권 정책 대응 방안’) 선정 배경 등에 대해 울산발전연구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윤주각 도 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영남권 경제는 저성장 기조,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상황에 놓여 있고, 특히 조선업 불황으로 실업률이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실업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대책마련이 절실한 시기로, 이번 포럼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들이 많이 도출되어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돌파구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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