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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정찬민 용인시장, 김중식 용인시의회의장, 이우현·김민기·표창원 국회의원, 시·도의원과 여명구 전무를 비롯 삼성전자 임직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걷기에 참가한 시민이 5000원을 내면 삼성전자가 같은 액수만큼 기부해 복지사업 기금으로 활용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로 모인 시민 참가비와 후원금을 합쳐 총 3억4000만원을 용인시에 기부했다.
행사장 내에서는 지난 3년간 복지기금 사용 현황과 기증차량 전시 등 나눔 실천 발자취 전시와 ‘나눔 소망메시지 트리’가 설치돼 시민들이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메시지 열매를 달기도 했다.
걷기 코스 구간에는 하이파이브, 고무줄 림보, 행운권 배부, 플래시몹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걷기 행사 후 ‘부활’의 미니콘서트도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