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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현지하차도 12월 준공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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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9. 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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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상 12월 준공이나 난공사 남아 있다”
상현지하차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지하차도’ 공사 현장.
경기 용인시는 광교신도시 광역교통개선으로 공사 8년 만인 지난 4일 임시 개통된 상현지하차도의 올해 안 준공을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상현지하차도 준공까지는 도로 상판 철거, 상부교차로 정리, 포장, 높이조절, 부대공사 등이 남아 있다. 특히 교차로구간 교통정리가 현안사항으로 보고 중점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소음 및 분진 집단민원과 지하차도 U-type 구간의 경사도에 따른 교통 불편 예상에 대해서는 상현교차로의 수지구 상현동 방향(수지 방면)에 케노피 터널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도 43호선 수지구 상현동 일대 상현지하차도는 길이 1065m 4차선으로 844억원이 투입됐다. 상현교차로 주변은 하루 평균 12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주요 교통지점으로 지난 2009년 착공됐으나 인근에 광교택지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2~3년간 공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해 당초 계획보다 개통이 지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현지하차도의 올해 준공을 우려하는 의견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공사업자와 계약한 것은 올해 12월 인바 이 일정에 준공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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