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창녕군, 원예시설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20010009858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20.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작물재해 보험 회의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 가입촉진을 위한 전략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남 창녕군 농업기술센터가 잇딴 자연 재해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졌다.

20일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9일 지역농협, 읍·면사무소 직원, 시설채소연합회 읍·면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 가입촉진회의를 갖고 지자체, 농협, 시설채소연합회 임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과 역할분담을 논의했다.

또 농협손해보험 경남지역총국의 원예시설 보험 상품 안내 후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한 홍보 추진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창녕군은 지난 5월 초 벼 재해보험 가입촉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통해 전년대비 벼 재해보험 가입면적이 2.6배나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행정에서 적극적인 안내 및 지도가 농업인의 보험 가입선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원예시설 재해보험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85%를 지원하고 있으며, 가입자는 보험료의 15%만 부담하면 된다. 가입단위는 단동하우스는 800㎡, 연동하우스는 400㎡이상이며, 농지 소재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추창호 창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국가가 제공하는 재해보험이라는 안정장치를 보다 많은 농업인이 활용하고 혜택을 받아 재해발생을 대비하고 경영안정을 이룰 수 있도록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가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