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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31일 첫 현장 포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5일까지 총 4차례의 현장 포럼을 개최한 후 세부설계, 공사 착공 및 시공 등 2017년 준공을 목표로 2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첫 현장 포럼에 참석한 한 주민은 “마을 가꾸기 사업의 정책 방향과 국내외 선진 지역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용평마을도 마을가꾸기 사업을 통해서 변화 될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이 하나가 돼 다양한 마을사업을 주민 스스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오는 21일과 28일 ‘마을발전워크숍’과 ‘선진사례 탐방’을 주제로 용평 마을 활성화 현장포럼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