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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는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도 2명의 자녀를 키우며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고 있는 베트남 이주여성인 A(32)씨의 사연을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문금을 전달받은 A씨는 “우리보다 어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우리 가정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살겠다”라고 말했다.
조성환 서장은 “자칫 소외되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