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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16년 지방세징수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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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1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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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주무관 '벙커에 빠진 회원제 골프장에 대한 지방세 징수전략'
김영민
합천군 재무과 김영민 주무관
경남 합천군은 지난 8~9일 창녕에서 개최한 ‘2016년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합천군 재무과 김영민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주무관은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올해 11월에 개최될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세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방세징수 우수사례 기법을 발굴하고, 18개시·군간 업무공유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고자 개최됐으며, 효율적인 징수 기법과 사례 등을 비교·토론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김영민 주무관은 ‘벙커에 빠진 회원제 골프장과 지방세 징수 전략’이란 주제로 요즘 문제시되고 있는 회원제골프장의 위기 속에서 분할납부와 징수유예 등의 적절한 활용과 골프장과의 신뢰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지방세징수를 추진하여 최우수를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금년 상반기에 재무과 김영현 주무관도 하동에서 개최된 지방세정운영 사례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합천군 이인도 재무과장은 “누증되는 지방세 징수는 평소 납세자와의 소통과 납세자와의 협력을 통해 분납유도, 징수유예의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납세자의 입장에서 자주재원 확충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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