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감사관이 용인시의 한 공무원이 업무관련 업자들로부터 골프접대 및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감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도 감사관에 따르면 용인시 담당과장 L씨와 지난달 과장으로 승진한 H씨 및 일부 부서원들이 업무 관련 업자들로부터 수시로 골프접대 및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지난 7일부터 감사를 하고 있다.
당시 같은 부서였던 L과장과 H과장은 지난달 16일 인사에서 타부서로 전보된 상태다.
-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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