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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창녕부곡온천 ‘전국 소 싸움경기 보러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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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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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창녕상설민속소싸움대회 개최
소싸움대회1
제16회 창녕 상설민속소싸음대회 광경. /제공=창녕군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는 경남 창녕군 부곡온천관광특구 내 소싸움경기장에서 ‘제17회 창녕 상설 민속 소싸움 대회’를 추석 한가위 연휴기간인 17~18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창녕군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창녕군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회에서 60여 두의 우수한 싸움소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녕군지회도 대회 출전에 대비해 30여두의 싸움소를 사전 선발해 최고 기량을 펼칠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 상설소싸움 대회에는 장기자랑을 통해 참가자와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더하고, 창녕군의 농특산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하여 골절 등 상해 시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윤석원 창녕군지회장은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도 관전하고, 가족, 연인과 더불어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뜨거운 온천욕으로 추석명절에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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