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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7일 양재 aT센터서 김영란법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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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6. 09. 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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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관련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갖는다.

농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란법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재수 장관 등 농식품부 관계자와 농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김영란법 농축산물 수요 영향 경감대책 보고와 함께 관련 대책에 대한 참석자들의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회의장 내에 5만원 이하 농축산물 선물세트, 3만원 이하 식사 샘플 등을 전시·설명하고 비교·분석하는 작업도 병행된다. 293

한편 김재수 장관은 이날 대책회의 후 이상욱 농협중앙회 농업경제대표 등과 함께 인근 양재하나로클럽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현황과 고객 체감만족도 파악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유통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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