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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소년 진로탐색 ‘2016 드림락서-용인·화성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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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9. 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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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6_드림락서_용인화성편
삼성전자 2016_드림락서_용인화성편/ 제공=삼성전자
경기 용인교육지원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삼성전자와 함께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선택을 위한 길라잡이로 나섰다.

6일 용인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용인시, 화성, 오산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2016 드림락서-용인·화성편’이 5~6일 용인시 소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렸고, 수원대학교에서도 오는 8~9일 열릴 예정이다.

‘드림락서’는 장래에 대해 고민이 많은 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학과 체험과 상담 기회를 제공해 미래 설계를 돕고자 마련한 행사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실시하고 있다.

‘I WANT TO KNOW ME AND…’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올해 행사는 체험부스가 마련된 진로박람회와 유명 인사의 특강이 있는 토크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진로박람회’에서는 적성검사부터 학과와 직업 등을 체험해 보는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대학생·전문직업인 멘토로부터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학생들의 마음속 고민을 나누어 보는 ‘롤모델 특강’과 ‘멘토링카페(Mentoring Cafe)’가 운영됐다.

개그맨 이동엽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토크콘서트’는 삼성전자 연구원과 스포츠해설가 박문성, 남성듀오 ‘소심한 오빠들’이 강연자로 나서 열정과 도전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용인교육지원청 최종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모습을 미리 그려보는 일은 성장과정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용인교육지원청도 용인시청과 지역내 기업들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 드림락서’는 6월 의정부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8개 도시를 돌며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줄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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