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밀양시보건소는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해당연도 보험료 기준 하위 50%는 국가와 지자체 부담으로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국가암검진이 가능하다.
상위 50%에 해당하더라도 검사비의 10%만 본인부담하면 되므로 비교적 저렴하게 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자각증상이 나타난 때는 이미 치료가 늦어 예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중요하며, 조기발견 시 90% 이상으로 완치율이 높아 제때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해마다 연말이 되면 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대상자들이 한꺼번에 모여 검진기관이 분주해 검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서둘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