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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일반산업단지는 준공 35년이나 경과된 노후 산업단지다.
도와 양산시는 올해부터 지역적 특성에 맞는 토지이용계획 재편과 인프라 확충을 위한 노후산단 마스터플랜을 수립, 입주기업의 고부가치화를 견인할 수 있는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참여하게 됐다.
혁신지원센터는 2017~2019년 3년간 총 91억원을 투입해, 대지 면적 1만㎡에 4층 규모의 건축물(건축면적 4560㎡)을 지어 기업의 연구지원시설, 근로자 복지시설, 금융시설 등이 입점해 입주기업에게 생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 2027년까지 노후산단 리모델링사업에 총사업비 1509억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총 8억원을 투입해 재생사업 지구지정 등 마스터플랜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환기 도 도시계획과장은 “쇠퇴한 노후산단에 경쟁력강화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기반시설의 확충과 구조고도화가 동시에 이뤄져 지식기반산업 집적단지로 재탄생하는 콘텐츠 산업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경남도 미래50년 먹거리 사업에 중점적으로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