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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추석 대비 7개분야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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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9. 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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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안전한(포근한) 창녕의 한가위
창녕군청전경0
경남 창녕군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한가위 맞이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의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연휴기간인 14~18일 종합상황실(7개소 62명 근무)을 운영해 주민불편사항 해소 및 비상사태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7개 분야로는 △교통소통대책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각종 재난·사건·사고 예방 △주민불편 해소 대책 △비상진료 대책 수립 △함께 나누는 명절분위기 확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 있으며,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귀성길을 위해 연휴 전 여객운행업체 차량 및 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명절 전후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등 중점 관리대상의 가격 관리 및 담합행위 단속을 강화해 주민생활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

또 다중이용시설, 가스·전기 시설 등의 특별 안전점검 및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비상진료체계 구축 및 당직의료기관의 지정과 차질 없는 운영을 추진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휴기간 중 처리가 어려운 쓰레기 및 상수도 관련 민원을 위한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어려운 군민을 찾아 격려하는 위문활동을 전개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운영하는 가스 및 정비업체, 병의원 정보 등 생활안내를 담은 추석 연휴 종합안내서와 홍보물 2000부를 제작해 군청 민원봉사과와 읍·면사무소, 그리고 마을 경로당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는 창녕군청 홈페이지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들이 여유롭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과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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