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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 관공서 주취소란 난동행위 근절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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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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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녕서 관공서 주취소란 난동행위 근절 캠페인
창녕경찰서와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등이 창녕읍 일원에서 관공서 주취소란 난동행위 근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지난 30일 창녕읍 종로 일원에서 파출소 등 관공서 주취소란 난동행위 근절캠페인을 펼쳤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일환으로 주취소란 난동행위 근절과 법질서 준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경합동으로 개최됐다.

시민경찰학교 이종수 회장은 “만취해 파출소에서 소란난동 부리는 행위는 긴급히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할 선량한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위”라며 “근절돼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철수 생활안전교통과장은 “파출소 등 관공서에서 소란 난동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를 막고 법과 원칙이 존중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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