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재난안전 전담부서와 소관부서가 협업해 도민안전을 확보하고 자연과 사회재난관리를 일원화해 효율적인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기존에는 별도 구축된 시스템별로 제각기 로그인을 통해 행정처리 중심의 보고형태 위주로 시스템을 사용하고 기상과 CCTV 등 단편적인 수집정보와 웹기반의 서비스를 제공 받아왔었다.
하지만 2013년부터 연차별로 추진된 국민안전처 통합재난안전정보체계 구축사업이 완료돼, 27개 시스템이 재난관리포털, 모바일, 대국민 포털 3개로 통합했다. 재난담당공무원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시스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시스템이 재난현장 기능 중심으로 운영되고 웹기반 서비스는 물론 모바일 서비스도 가능해져 담당공무원은 모바일을 통해서도 재난상황관리 등 제반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동찬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이제 국가와 지자체의 모든 재난안전정보가 통합·운영되고 서로 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한 신속한 재난대응만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재난관리포털 시스템을 잘 숙지해 효율적인 재난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