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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등의 국외 영향과 강수량 감소 및 풍속 약화 등 기상 여건 악화 등의 영향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 7월 이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황사 등 국외 영향이 50%, 대기 정체로 인한 영향이 50%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미세먼지 주배출원인 산업·발전·수송 분야별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마련, 미세먼지(PM10) 농도를 연평균 40㎍/㎥로 저감하고,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20㎍/㎥ 수준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또 측정소별 미세먼지(PM10) 환경기준 달성률을 9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도는 대기오염측정망을 31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 미세먼지를 많이 배출하는 산업·발전·수송 분야별로 미세먼지 관리대책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주변지역(동남권) 미세먼지 저감 협력 강화 및 생활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범도민 실천 홍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현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경남도는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공회전 하지 않기, 운행 중 정속도로 운전하기 등 친환경 운전을 실천해 생활 주변 미세먼지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