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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밀양지사, 폭염과 가뭄에 용수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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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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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밀양지사는 지속적인 폭염 및 가뭄에 대비 본답말기 용수관리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23일 밀양지사에 따르면 8월 현재 밀양지사 관내 38개 저수지의 평균저수율은 59%로 이는 평년대비 74% 수준이다.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는 가뭄단계별 한해대책을 수립했고, 매년 용수공급에 애로를 겪고 있는 저수지에 대해 저수량을 증대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승재 지사장은 “가뭄 우려 시설에 대한 용수확보 대책과 더불어 지역 농업인들에게도 농업용수 절약을 통한 가뭄 극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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