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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25팀 70여명의 시민판매자와 400여명의 도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고 22일 밝혔다.
도민벼룩시장은 자원재사용과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의 확산을 목적으로 일반 도민이 자신의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중고시장이다.
진주와 거제에서 시범지역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첫개장해 매월 세 번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장하는 ‘올거제, 팔거제, 살거제’ 도민벼룩시장은 조선 경기불황으로 위축된 지역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민·관이 직접 나서고 있다.
최복식 도 환경정책과장은 “도민 스스로 준비하고 참여하는 경남도민벼룩시장은 과도한 소비 생활을 예방하고, 적정한 소비생활로 변화를 가져 올 수 있어 참여자의 반응이 참 좋다”며 “향후 경남 전역으로 벼룩시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