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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단속된 음주운전자 3명은 혈중알콜농도 0.05~0.1% 미만으로 운전면허 정지처분 100일을 받는다.
남천교 단속에는 교통경찰관 등 경찰력 10여명이 동원됐으며, 관내 지구대, 파출소에서도 일제 단속을 펼쳤다.
밀양서 오금식 교통관리계장은 “경남경찰청에서 교통사망사고 경보가 발령 돼 18일부터 한달간 경찰력을 총 동원해 교통법규위반 사범을 단속하고, 특히 음주운전은 피해자 양산을 막기 위해 연중·장소불문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는 사실이 고지됐음에도 아직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이 있다”며 “음주운전이 근절될때까지 계속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시설을 점검 보완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자를 집중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