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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빠르게 조치된 용인도심 ‘차선 분리봉’...반나절 만에 또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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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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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분리봉2
17일 본보 보도 후 당일 즉각 조치된 용인 성복역 인근 도로의 차선 분리봉./ 홍화표 기자
경기 용인시 성복역 주변 도로에 부러진 채 방치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차선 분리봉들이 지난 17일 본보 보도(중앙분리봉 파손 방치···안전사고 부른다) 후 즉각 교체됐으나 반나절 만에 다시 파손이 시작돼 근원적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도로는 성복 롯데 주상복합이 들어서면서 도로 설계가 변경돼 준공 된지 4개월 남짓 됐으나 회전 부근에 차선 분리봉 대부분이 파손됐다. 또한 교체한 지 반나절도 안 돼 하나가 파손됐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설물 인수·인계가 된 바 교통안전공단 의뢰와 회전반경 검토 등 관련부서와 협의해 적절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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