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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중·고등학생 서울서 대학 탐방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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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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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와 함께 수도권 명문대 탐방, 문화체험 캠프'
경남 창녕군은 오는 19~21일 관내 중·고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인 ‘꿈싹 대학탐방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 수도권에 위치한 명문대학 탐방 및 문화 체험을 하는 캠프이다.

관내 학생 80명은 명문대 방문(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을 통한 대학문화 간접체험 등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멘토에게 직접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갖고, 대학생 멘토들의 안내로 대학 캠퍼스 투어 체험을 진행한다.

‘꿈싹’은 캠퍼스멘토링, 서울문화체험,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캠퍼스멘토링은 ‘SKY’라고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방문해 해당 대학의 재학생 멘토들로부터 다양한 학과를 소개 받고, 대학 문화를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목표 의식을 뚜렷하게 설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서울문화체험을 통해 자신이 가보고 싶었던 문화체험장소(광화문, 명동, 여의도 등)를 멘토와 조별로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의 주요명소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벗어나 대학생 멘토와 함께 학교와 학과를 탐방해보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설정하고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멘토는 자신의 진로와 학과에 비전과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는 명문대학생들로 구성해 폭 넓은 교류와 배움을 진행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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