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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전통시장서 농민직거래장터 ‘할매 신토불이 장터’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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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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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토불이 장터  가수
17일 밀양전통시장에서 ‘할매 신토불이 장터’ 개장을 알리며 지역 예술인 노래하는 간호사 이순연씨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는 매달 2일과 7일 열리는 내일돌 장날에 전통시장 내 주차장을 일시 폐쇄하고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가지고 나와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인 ‘할매 신토불이 장터’를 연다.

18일 시와 전통시장상인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내일동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할매 신토불이 장터’를 개장을 알리는 축하 공연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시 관계자 상인,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매 신토불이 장터’의 개장을 알리고,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축하 공연단이 신명나는 춤과 노래의 축하공연, 한 바탕 놀이마당이 2시간 동안 펼쳐졌다.

이재승 시 나노기업경제과장은 “‘할매 신토불이 장터’가 재래시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신뢰받는 농산물직거래 장터가 되어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곳, 꼭 가보고 싶어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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