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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우포늪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추진 지역주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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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8. 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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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감담회
우포늪 생태관 회의실에서 우포늪 주변 지역주민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1일 우포늪 생태관 회의실에서 우포늪 인근 13개 마을 주민들과 함께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사업과 지역주민의 역할 및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의 추진배경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추진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 ▲지역주민의 역할 및 참여 확대 등을 소개하고 토론했다.

특히 오랜 세월동안 같은 문화와 생활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공동체를 회복하고, 장기적으로 고령화 사회의 마을 복지환경 개선과 지역의 자원 활용을 통해 마을의 경제적 이득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우포늪 인근에는 과거부터 살아왔고, 현재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아갈 13개 마을과 주민들이 있다. 이 마을들은 전국에서 유일한 습지의 전통을 품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다른 누구보다도 전통과 우포늪 보전을 위해 앞장선다면 우포늪의 현명한 이용은 물론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도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갈 올 것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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