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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도는 따르면 지난 10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해당 시·군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각 시·군별 사업 집행률 보고, 문제점 및 대책 논의, 사업추진 상 애로사랑 청취, 시군 협조요청 사항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뜰마을사업은 농·어촌 취약지역과 도시의 달동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66개 마을이 선정됐고, 도는 통영시 명정지구 등 도시 2개 지구와 창원시 둔촌지구 등 농어촌 6개 지구, 총 8개 지구가 선정돼 17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강현출 도 한방항노화산업과장은 “새뜰마을사업은 1개 마을 단위에 노후된 인프라시설 개선, 안전시설 설치,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으로 마을을 전반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시·군에서도 소외된 서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