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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강한 수종 자라는 건강한 숲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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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8. 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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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심은지 1~5년된 조림지 88ha를 대상으로 생육에 지장을 주는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는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묘목 주변 반경 20cm 이내에서 자란 잡초나 덩굴·잡목 등을 제거해 묘목의 생육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업 대상지는 처인구 모현면 갈담리 산53-1번지 외 27필지 88ha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달에도 포곡면 금어리 산39번지 일대 212ha에 대해 조림지 가꾸기를 실시했다”며 “소나무, 편백나무, 백합나무 등 건강한 수종이 자라는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한 정책숲 가꾸기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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