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지점 500m 하류서 시신발견'
 | 실종자수색 사진 (4) | 0 | | 기회송림앞 하천에서 물에 빠져 실종되었던 손모씨를 사고지점 500m 하류 물속에서 시신을 발견 수습해 밀양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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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후 3시 8분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기회송림 유원지 앞에서 물고기를 잡다 실종된 손모씨(44)의 시신을 1일 사고지점 500m 하류에서 발견했다.
밀양소방서에 따르면 손씨 일행은 지난달 31일 부산에서 밀양으로 친구 6명과 함께 놀러왔다가 오후 3시 8분 일행 1명과 함께 밀양강에서 투망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던 중 강물에 휩쓸려 떠 내려가다 일행은 자력으로 빠져나왔으나 손씨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손씨가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추종하고 실종지점을 중심으로 수색하던 중 1일 오전 11시 28분 사고지점 500m하류에서 발견, 밀양병원 영안실로 이송했다.
한편 경찰은 목겨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에 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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