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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2016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음악회’의 식전공연으로 익숙하지 않은 손과 몸놀림으로 비록 서툴지만 뜨거운 열정으로 연주하여 한 여름밤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컨트리풍의 ‘You are my sunshine‘을 연주할 때는 관객의 뜨거운 환호가 쏟아져 가슴 뭉클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런 하모니 괜찮아 괜찮아’팀은 지난 4월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주 1회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멘토·멘티가 되어 오카리나, 우클렐레, 수화 등을 함께 배우고 익혀 이번 행사에 첫 공연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종숙 시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각종 드림콘서트를 통해 서툴지만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