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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도에 따르면 창녕 대합 산업밸리는 2010년 국내 3대 타이어브랜드인 넥센타이어가 1조원을 투자를 한데 이어, 대우건설에서 시행한 대합일반산업단지가 지난달 99만1000㎡를 분양완료했다.
또 올해부터 기계산업 중심의 실수요 기업이 입주하게 될 영남일반산업단지, 대합2일반산업단지 조성이 현재 추진 중이다.
밸리는 산업여건을 고려해,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임대주택·보육원·유치원·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대합미니복합타운이 순차적으로 입지할 예정이다.
대합산업밸리는 총 면적 379만1000㎡, 총투자금액 1조 7531억원, 고용유발 1만4100명에 이르는 경남 미래 50년을 준비하는 산업거점으로 급속 성장하고 있다.
도는 지난 6월 철도산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년)에 대구산업선이 창녕 대합산단까지 연장돼, 철도물류 활성화를 통한 중부 경남 발전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환기 도 도시계획과장은 “창녕 대합산업밸리는 2020년 중부내륙고속도로 대합IC 개통으로 화룡점정이 될 것으로 기대있다”며 “투자기업에 대해 통 큰 현장 맞춤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