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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뉴 스테이 6500가구 대비 경찰대 현장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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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7.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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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활용방안 모색 위해 현장답사 실시
25일 조청식 용인시 부시장과 간부공무원이 경찰대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답사를 하고 있다/제공=용인시청
경기 용인시는 경찰대학교 및 법무연수원 부지의 6500가구 ‘뉴스테이(New Stay)’와 관련, LH로부터 기부채납 받을 경찰대학 주요 시설물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5일 조청식 부시장 등 간부 30여명이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경찰대 부지는 당초 의료복합타운 및 시니어타운, 법무연수원 부지는 벤처기업, 교육연구시설, 업무시설 등이 입주하는 자족시설 및 배후 주거단지로 설계됐다.

시는 전체 사업부지의 58%에 해당하는 토지와 기존 경찰대학 운동장과 실내체육관, 강당, 본관, 도서관 등을 존치하고 기부체납받는 조건으로 국토부의 뉴스테이 사업 제안을 수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연수원 부지에는 6500여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등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기부채납받을 예정인 경찰대 시설은 대운동장, 실내체육관, 본관, 강당, 강의동, 학생회관, 도서관 등으로 대지면적은 8만1000㎡, 건축연면적은 2만9000㎡에 달한다. 기존 시설물에 대한 이용계획은 별도의 주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설물 이용방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 의견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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