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시니어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개소한 센터는 현재 20개사가 입주해 있다. 만 40세 이상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기술 집약형 아이템을 다루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면 입주 지원이 가능하며, 입주기간은 최대 2년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 및 기업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을 지원받으며, 홈페이지, 홍보 리플렛 제작과 전시회 참가,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을 받게 된다.
또 경기시니어센터는 광교테크노밸리 내 최첨단 인프라와 경기중기센터의 체계적인 기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소음은 차단하고 사람 목소리만 들을 수 있는 스마트 귀마개를 개발한 입주기업 수현테크는 경기중기센터가 운영하는 신제품개발센터의 3D 프린터로 수십 번 출력하고 다시 설계 변경하는 과정을 거쳐 귀마개의 최적 각도를 찾아 제품 개발을 앞당길 수 있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대한민국 베스트신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종진 수현테크 대표는 “경기시니어센터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사무공간을 함께 이용하는 창업자들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전자분야, 제품설계, 디자인 등 제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어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됐고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는 성공 창업을 위한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경기시니어센터는 경기중기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 조기 정착에 유리하다”며 “앞으로 경기시니어센터를 통해 전문 경험이 많은 창업가들을 양성해 한국 경제에 활력을 일으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시니어센터는 우수한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중기청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창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