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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16년산 벼 전국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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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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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고품질 햅쌀 조기출하로 농업인 소득 증대
창녕부군수
22일 대지면 효정들에서 신종우 창녕군 부군수가 콤바인에 시승해 벼 수확 시연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창녕군은 지난 22일 대지면 효정들에서 2016년산 벼의 전국 첫 수확작업을 실시했다.

지난 4월 11일 극조생종인 기라라397호와 조평벼를 조기 이앙해 3개월 만에 수확을 하게 됐다.

군은 오는 8월 10일까지 조기 재배한 벼 100ha를 수확해 전량 롯데유통가 슈퍼, 마트, 백화점등에 ‘우포늪 맑은 햅쌀’ ‘쌀맛나는 햅쌀’이라는 상표를 달고 전국 804개 매점에 입점할 계획이다.

우포늪 맑은 햅쌀은 3kg로 포장되어 롯데슈퍼에, 쌀맛나는 햅쌀은 4kg로 포장돼 롯데마트에 납품되며, 납품가는 2700원/kg이다.

군 관계자는 “조기재배 햅쌀은 태풍 등 재해예방 및 농번기에 일손 부족해결에 큰 도움이 되며, 추석 전 고품질 햅쌀 조기출하로 농업인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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