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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2일 행정조직 개편...1사업소 7개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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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7. 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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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30명 증원
경기 용인시가 ‘인구 100만 시대를 맞는 행정조직’ 구축을 위해 130명 증원·1사업소 7개과 신설을 골자로 하는 ‘용인시 행정조직 개편을 22일 공표한다.

시에 따르면 상하수도사업소가 상수도사업소와 하수도사업소로 분리되며 7개과가 신설된다. 공무원 정원은 2311명에서 2411명으로 130명 늘어나며 연간 인건비는 약 47억원 증가한다.

시는 선제적인 인력 확보를 결원에 대비해 240명 신규 충원을 9월 중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411명 정원기준시는 현재 공무원 한명이 주민 422명 관리에서 405명으로 줄어들어 100만 도시에 맞는 행정체계를 갖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사무실 확보를 위해 용인시 청사 내 용인테크노밸리는 지난달 이전 하였고 일자리센터와 사회적기업지원센터는 8월 내 이전한다.

현재 118만 인구인 수원은 공무원 한명 당 주민 수 412명, 102만 인구인 고양시는 공무원 한명 당 주민 수 405명이다. 용인시 면적은 591.36㎢ 로 인구가 비슷한 고양시 268.05㎢ 에 비해 약 2.2배 수준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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