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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풍물교실은 군민들의 전통문화 유산의 계승과 정서함양을 위해 1994년부터 해마다 개최해오고 있다.
풍물패큰들에서 주최하고 영산농협, 제26호 영산줄다리기 보존회, 창녕군농악단연합회가 후원해 풍물에 관심 있는 군민들에게 교육의 장을 만들고 있다.
특히 풍물강사 고창배 선생과 풍물패큰들 회원들의 정성어린 지도로 우리 전통소리를 전하고 있다.
풍물패큰들에서는 지역의 문화행사인 3.1민속문화제 영산쇠머리대기와 줄다리기의 농악공연과 각종지역행사에 참석하여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선곤 풍물패큰들 회장은 “이번 여름풍물교실을 통해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