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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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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6. 07. 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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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별관개관식1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 개관식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이 문을 열었다.

20일 군에 따르면 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은 장애인들의 염원을 담아 총 사업비 32억1000만원을 투입, 창녕읍 탐하리 59번지(4100㎡)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445㎡ 규모로 준공됐다.

별관은 중증장애인전용목욕탕, 프로그램실, 체육관을 갖췄다.

중증장애인전용목욕탕은 대중탕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증장애인들이 편리하게 목욕할 수 있도록 유압식 샤워트롤리, 전신구동형 목욕의자, 목욕리프트 등 각종 편의설비를 구비했고, 욕탕 턱도 일반 목욕탕 보다 낮게 설치 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관내 거주 등록장애인 중 1~3급 중증장애인과 보호자다. 목욕탕은 대중탕, 가족탕으로 구성 돼 있으며, 주4회 운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월·목요일은 남자, 화·금요일은 여자가 사용 할 수 있다.

또 재활프로그램을 30종 이상으로 확대·운영하며, 장애인체육관은 장애인들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목욕과 체육활동 및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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